밝은 표정의 김승용,'뛸 수 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04 09: 55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 1, 2차전이 열릴 친황다오에 지난 3일 도착한 박성화호가 이날 저녁 그라운드 훈련 대신 숙소인 홀리데이인 시뷰 호텔 주변에서 간단히 몸을 풀며 첫 훈련을 소화했다. 갈비뼈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승용이 밝은 표정으로 스트레칭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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