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자신의 노래를 열창하며'
OSEN 기자
발행 2008.08.04 13: 33

가수 이기찬(29)은 4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제 36사단 신병 교육대에 입소, 4주간 기본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이기찬이 인터뷰를 마치고 교육대 입구에서 취재진의 요구에 신곡'행복해야 해'를 열창하고 있다. /원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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