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나 안 맞았다니까!'
OSEN 기자
발행 2008.08.04 21: 25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두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이 4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오전 오후에 걸쳐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다. 오후에 벌어진 볼뺏기훈련에서 선수들이 홍명보 코치 맞고 나갔다고 외치자 홍명보 코치가 아니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