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키커' 박주영, 프리킥 훈련 중!
OSEN 기자
발행 2008.08.04 21: 42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두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이 4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오전 오후에 걸쳐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다. 오후 훈련을 마친 박주영이 박성화 감독의 지시로 프리킥 월을 세워 놓고 프리킥 훈련을 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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