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후 더 삼엄해진 경비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2: 21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전을 이틀 앞 둔 태극전사들이 5일 더위를 피해 현지 오전 8시에 친황다오 삼림공원에서 수비전술에 중점을 둔 훈련을 했다. 신장지구 테러 이후 경비가 더욱 강화된 가운데 훈련장에 가는 취재차량을 경찰이 막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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