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감독님, 여기 앉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5: 54

절대강국을 꿈꾼 세종의 비밀병기를 그린 영화 '신기전'(김유진 감독) 제작보고회가 5일 오후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정재영이 김유진 감독에게 자리를 알려주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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