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비케이
OSEN 기자
발행 2008.08.05 21: 31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5일 오후 4개국 감독과 선수 대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마지막으로 열린 카메룬 기자회견에서 간판 안드레 비케이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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