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악! 다치면 안된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8.06 19: 39

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쿠바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3회초 대표 2사 주자 1,2루 고영민 타석에서 2루 주자 진갑용이 바운드된 견제구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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