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6일 친황다오 동북대학교 훈련장에서 경기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밝은 모습으로 강철 코치와 김진규가 러닝을 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강철 김진규,'무슨 얘기가 저리 재밌을까?'
OSEN
기자
발행 2008.08.06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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