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환 김승용 오장은,'나란히 발을 맞춰서'
OSEN 기자
발행 2008.08.06 20: 28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6일 친황다오 동북대학교 훈련장에서 경기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김근환 김승용 오장은(왼쪽부터)이 나란히 발을 맞춰 몸을 풀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