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골을 넣은 아쿠아프레스카
OSEN 기자
발행 2008.08.07 19: 42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첫 경기 이탈리아와 온두라스의 경기가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후반 이탈리아 아쿠아프레스카(오른쪽)가 페널티킥으로 세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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