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축구 열기로 무더위 날려요
OSEN 기자
발행 2008.08.07 21: 30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 한국-카메룬전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가 7일 저녁 SBS 목동사옥 로비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3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이 모인 가운데 서인영이 솔로곡 '신데렐라'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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