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투입돼 활발히 움직이는 신영록
OSEN 기자
발행 2008.08.07 22: 10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가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후반 교체 투입된 신영록이 카메룬 수비수 알베르 바닝을 따돌리며 상대 진영을 휘젓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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