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가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후반 카메룬 문전에서 슈팅을 노리던 박주영이 상대 수비수 사이에서 엉키며 넘어지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박주영,'어이쿠, 이게 뭐야!'
OSEN
기자
발행 2008.08.07 22: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