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선글라스 벗고 환하게 웃으며'
OSEN 기자
발행 2008.08.07 22: 22

7일 저녁 서울 압구정동 시네시티에서 의리파 배우 이범수가 자신의 신작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 톱스타 70명을 초청, 일반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키로 해 주목을 끌었다. 영화관람에 초청된 미나가 포토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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