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철,'그레코로만형 55kg급 우승후보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08 12: 23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대표팀이 8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장도에 올랐다. 55kg급 우승후보 박은철이 김인섭 코치(왼쪽)와 함께 출국장에 들어오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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