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바지를 올리면 좀 시원할까?'
OSEN 기자
발행 2008.08.08 16: 16

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특타 참가 훈련을 가졌다. 이택근이 타격연습을 하던 도중 더워서 바지를 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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