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정말이지 덥네'
OSEN 기자
발행 2008.08.08 21: 15

카메룬과의 경기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태극전사들이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탈리아전에 대비 8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기온은 낮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높게 느껴져 땀을 많이 흘린 정성룡이 찬 물로 세수를 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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