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훈련을 하는 박주영
OSEN 기자
발행 2008.08.09 20: 28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이탈리아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9일 친황다오 삼림체육공원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박주영이 두 다리에 테이핑을 하고 헤딩훈련을 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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