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막을 내린'프로리그 2008'결승전
OSEN 기자
발행 2008.08.09 22: 41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대회가 끝나고 광안리 특설무대에 종이 꽃비가 내리고 있다.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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