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 한국 경계 요망!
OSEN 기자
발행 2008.08.10 19: 37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카메룬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이 주의해야 할 와일드카드 에밀 마르티네스가 카메룬 수비의 태클을 피해 공격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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