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져서 어떡해!'
OSEN 기자
발행 2008.08.10 22: 58

한국이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 두 번째 경기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편 주영훈과 함께 한국을 응원한 이윤미가 경기 후 아쉬운 듯 그라운드 쪽을 바라보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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