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연,'꿈을 찾아가는 청춘영화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11 19: 15

영화'여기보다 어딘가에' 시사회가 11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차수연이 밝은 미소로 짓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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