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표적지도 주는구나!
OSEN 기자
발행 2008.08.11 19: 26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동현 박경모 이창환이 표적지를 갖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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