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잘 해야 할텐데'
OSEN 기자
발행 2008.08.11 20: 17

삼성 라이온즈는 11일부터 이틀간 대구구장에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어린이 여름 야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야구교실을 관전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덕아웃에 앉아 있다. /대구=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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