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8강 진출의 꿈
OSEN 기자
발행 2008.08.11 20: 57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2차전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대표팀이 11일 온두라스와 최종전을 위해 상하이로 이동, 위안선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전날 경기서 풀타임을 뛴 선수들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상하이=올림픽 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