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시름에 잠긴 박성화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8.11 21: 11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2차전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대표팀이 11일 온두라스와 최종전을 위해 상하이로 이동, 위안선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박성화 감독이 평상시에 하던 러닝도 생략한 채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상하이=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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