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눈이 너무 부셔요!'
OSEN 기자
발행 2008.08.12 15: 42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400미터에서 한국에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200미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시키며 12일 오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태환이 금,은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 후 플래시 세례를 받자 눈이 부시다며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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