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상,'박태환의 잠재력은 무궁무진!'
OSEN 기자
발행 2008.08.12 15: 45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400미터에서 한국에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200미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시키며 12일 오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민상 감독이 박태환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는 선수라고 칭찬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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