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마지막 연습이 아니기를...'
OSEN 기자
발행 2008.08.12 20: 03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2차전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대표팀이 한가닥 희망인 13일 벌어질 온두라스와 최종전 대승을 위해 12일 상하이 동화대 연습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선수들의 러닝을 박성화 감독이 바라보고 있다./상하이=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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