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 저울'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 SBS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창욱 PD와 배우 문성근 송창의 이상윤 김유미 전혜빈이 참석했다. 문성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문성근,'포토타임은 익숙하지 않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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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8.13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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