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3차전 한국-온두라스의 경기가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김동진이 선제골을 넣자 이근호(왼쪽)와 박주영이 달려와 환호하고 있다./상하이=올림픽취재반
'동진이 형 멋쟁이!'
OSEN
기자
발행 2008.08.13 18: 5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