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을 위로하는 박성화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8.13 20: 36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3차전 13일 벌어진 경기서 한국은 온두라스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지만 카메룬에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성화 감독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로하고 있다./상하이=올림픽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