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남자들
OSEN 기자
발행 2008.08.13 20: 39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3차전 13일 벌어진 경기서 한국은 온두라스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지만 카메룬에 밀려 8강진출에 실패했다. 경기가 끝나자 박성화 감독과 김정우 김근환이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상하이=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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