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7-7 동점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08.13 22: 41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미국 경기에서 한국 9회말 공격 1사 3루에서 이택근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정근우가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정근우는 헤드 퍼스트슬라이딩으로 제비처럼 날라 홈인, 7-7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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