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호, 빈 손으로 14일 오후 귀국
OSEN 기자
발행 2008.08.14 09: 11

[OSEN=상하이, 올림픽취재반] 올림픽 8강 진출에 실패한 박성화호가 14일 오후 2시 50분 OZ36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올림픽대표팀은 D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2승 1무의 이탈리아, 1승 2무의 카메룬에 밀려 조 3위를 기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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