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항의, '인필드인데 왜 투아웃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8.14 15: 05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중국 경기가 14일 오전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한국 4회말 공격 무사 1, 2루에서 이승엽의 타구가 2루수 내야 인필드 플라이가 된 후 1루주자 정근우마저 아웃, 순식간에 투아웃이 되자 김경문 감독이 '인필드 플라이에 어떻게 투아웃이 되냐'며 어필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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