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퀸 윤새와가 최근 세라제화의 여름 화보도 촬영했다. 세라제화는 여성 살롱화 전문 브랜드로 지난 1973년 설립돼 30년 동안 수작업을 통한 구두제작을 해 온 업체로 20, 30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세라제화의 관계자는 “20대는 아직 다 가꾸어지지 않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데 윤새와가 적절하게 표현해준 것 같아 성공적인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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