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휴! 맞을뻔 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08.15 19: 37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캐나다 경기가 15일 저녁 우커송 제2 야구장에서 열렸다. 한국 2회초 1사 진갑용이 캐나다 선발 존슨의 몸쪽 공을 피한 후 주저 앉아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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