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갑용이 형, 공 바로 아래에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8.16 21: 27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한국-일본의 경기가 16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1,3루 일본 이나바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볼이 원바운드 낫아웃이 되자 진갑용 포수에게 김광현이 공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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