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정말 타이트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8.16 21: 44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한국-일본의 경기가 16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까지 양팀이 점수를 뽑지 못하자 김경문 감독이 담담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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