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멍군을 불러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8.16 22: 07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한국-일본의 경기가 16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1루 이대호가 동점 투런 홈런을 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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