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제구력 괜찮지요'
OSEN 기자
발행 2008.08.17 19: 16

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풀리그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됐다. 장원삼이 중국의 7회초 공격을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덕아웃을 향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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