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득점 찬스 만들고!'
OSEN 기자
발행 2008.08.17 20: 04

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풀리그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됐다. 한국 9회말 1사 1루 정근우의 우전안타때 1루 주자 이용규가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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