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바운드가 크네'
OSEN 기자
발행 2008.08.17 20: 33

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돼 10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11회부터 승부치기로 승부를 가렸다. 11회초 무사 1,2루 지아위빙의 타구가 이승엽의 머리를 넘어가고 있다. 2루수 정근우가 잡아 아웃./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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