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원삼아,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17 20: 36

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돼 10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11회부터 승부치기로 승부를 가렸다. 11회초 1사 2,3루 장원삼 투수를 오승환으로 교체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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