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오늘도 고생 많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8.17 21: 15

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돼 11회부터 승부치기로 승부를 가려 11회말 무사 만루서 터진 이승엽의 끝내기 안타로 4연승을 이어갔다.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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