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고마워요'
OSEN 기자
발행 2008.08.18 15: 06

배우 아라가 18일 오후 스위스 대사관에서 한국과 스위스 친교를 돕는 스위스 프렌즈(친선문화대사)로 임명 되었다. 임명장을 받은 아라가 요들 소녀에게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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