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왼손타자는 내가 처리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18 15: 25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3루 권혁이 한기주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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