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M, 中 자선행사 초청
OSEN 기자
발행 2008.08.19 10: 28

슈퍼주니어-M이 중국 대규모 자선행사에 공식 초청됐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M이 중국의 대규모 자선행사 ‘2008 BAZAAR 슈퍼스타 자선의 밤’에 초청 받았다. 슈퍼주니어-M은 22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자선의 밤 행사에 공식초청 받아 레드카펫은 물론 ‘갈증+U’ 축하 무대를 꾸민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BAZAAR 슈퍼스타 자선의 밤’은 패션매거진 BAZAAR(바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중국 인기 스타들과 사회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성대한 자선행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슈퍼주니어-M을 비롯해 유덕화, 이연걸, 장쯔이, 여명, 양자경 등 중화권 인기스타들이 참석한다. 영국 블레어 전총리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슈퍼주니어-M은 올림픽의 열기로 뜨거운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여러 올림픽 관련 행사의 러브콜도 끊임없이 받고 있다. 20일, 오전에는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독점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며, 오후 7시 30분에는 베이징 올림픽주경기장 냐오차오에 위치한 삼성홍보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참석한다. happy@osen.co.kr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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